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의 어린이집 장터 참여하기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63)in #kr • 6 years ago 아들 손 잡고 유치원 가던 기억이 새롭네요. 이 녀석이 올해 대학생이 되더니... 안 놀아줘요. 지금 아이와 많이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