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서른 즈음에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63)in #kr • 7 years ago 서른 즈음에 저는 일하기 싫어서 대학원에 등록했었는데 순전히 돈벌기 싫어서...
아 그러셨군요
누구나 서른 즈음 첫번 째 인생의 전환점이지요 그 이후에도 여러번 터닝 포인트가 찾아오기 마련이지만 이은미 노래를 들으며 옛 추억에 빠집니다 금요일 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