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마비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63)in #kr • 7 years ago 축축히 젖어들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촉촉한 비가 그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녘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 5월 정말 훈훈한 가정의 달 보내시길 빌어요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