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쟁 속 한국인3. 못생긴 장군 강감찬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63)in #kr • 6 years ago 많은 업적과 인격에 감동하면서도 키에 대한 이야기가 왜 이리 위로가 되는지...^^
누구나 존재가 의식을 규정하..... ㅎㅎㅎㅎ 저도 키에 대해선 별반 자신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