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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생각] 이 길이 정말 내길인가 하는 의문은 언제쯤 사라질까?

in #kr7 years ago

음악, 시 그리고 술
제 젊음의 이력서입니다.
그리고 이제 원치않던 이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음악, 시 그리고 술의 이력서를 마무리한 건 아니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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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이력서 인가요? 원치않으신 이력은 조금 유감이지만 글에서 여유가 보이는 만큼 편해보이십니다. ㅎㅎㅎ 저는 지금을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