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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긴 한데...별로 그립진 않아서 그냥 기억이라 부르는 편이ㅎㅎㅎ
네 아주 가끔 달달한 것 찔끔거릴 순 있습니다.
샴페인이나 단맛의 와인 그리고 마가리따.^^
한상유님 그러고 보니 오랜만에 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