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1년 … 과거의 포스팅들

in #kr7 years ago (edited)

ezgif.com-resize.gif

스팀에 들어온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한식 하우스는 제가 하는 팟캐스트 이름 인데요, 한국 방식의 한식(韓式)을 이야기 해보자라는 공간이라는 의미 입니다. 한인 2세로써, 한국문화를 미국에, 미국문화를 한국에 그리고 전반적인 Culture에 관한 대화를 키우는게 저의 열정입니다.

글을 통해 문화 대화/Cultural Bridge가 저의 스팀 블로깅 목적이였습니다.
.
.
.

첫 포스팅


그 때는 Introduceyourself 문화가 이렇게 있지 않았던것 기억합니다 ㅎㅎ
제가 가장 처음 열심히 준비해서 포스팅한 글입니다:

왜 Korean들은 점점 카메라 앞에서 밥을 먹을까?

먹방 통해서 문화를 관찰하려는 내용 입니다. 그리고 먹방이나 이런 방송 채널을 통해 젊은 사람들이 창의적인 일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기도 하지만 그것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는 주장.

페이아웃은 0.00$ 이였습니다 ㅎㅎ
@dubi님이 읽어주셨다고 하신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ㅎㅎ
.
.
.

혼자 하는 시리즈


처음에는 제가 관심있는 한국 팝 컬쳐, Fantastic Friday Kpop 시리즈를 했습니다

1편 박재범
2편 프리픽스.

인기가 정말 없었고 (0 코멘트, 0.27$, 0.11$)
두번만에 시리즈가 끝났습니다 ㅠㅠㅎㅎㅎㅎ

유학 맨유얼은 3편을 했습니다.

유학 맨유얼 시리즈: Why are you studying abroad? 왜 유학을하심니까?

그리고

한식 하우스 2016 마지막 때 신년 계획:
12/29, 12/30, 12/31 이렇게 삼일동안 신년계획 스페셜을 쓰고,

1/1일날, 당신은 한국나이로 한살 더 늘었습니다 - 글을 스팀에 Happy New Years 축하하며 썼습니다.
https://steemit.com/new/@hansikhouse/happy-1st-korean-birthday-steemians

혼자서 열심히 써서 올렸습니다 ㅎㅎ
.
.
.

한국 문화 관한 글


찜질방 문화 소개
이천 도자기 소개

이것은 페이아웃은 그때 비해 높았는데, 뷰가 10도 안되네요 ㅎㅎ

이때는 @woo7739님이 방문을 해주셨는데, 다시 보아도 코멘트가 있다는게 정말 큰 격려였습니다.


.
.

어두운 포스팅


그리고 이것은 정말 열심히 한것에 비해 인기가 없었던... 다시 자신있게 꺼내겠습니다 ㅎㅎ

그때 제가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읽고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눈크고, 키크고, 날씬하고, 피부 좋고… 등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그것을 위해 우리가 사진에 나온 모습을 고치는 것이요.

저의 얼굴 보여주며 앱을 통해 얼굴을 바꾸는 모습과 그것에 관한 관찰 내용을 썼습니다.

https://steemit.com/photography/@hansikhouse/in-pursuit-of-the-perfect-selfie

재미로 보는 것 이지만 페이아웃은 0.58$ 이였습니다.
View도 지난번에는 5 인가 였는데, 1년 만에 17로 늘었습니다 ㅎㅎ

그때는 페이아웃도 그렇지만,
열심히 쓴 글에 코멘트가 없고, 저 혼자서만 하는거 같을때 기운이 떨어졌습니다.

.
.
.

제가 지난시간에는 영어로 많이 썼습니다.
그럴때마다 woo7739님과 sochul님께서 항상 격려해주시고 한글로 써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한국말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와이프께서 감수를 꼭 하지 않으면 안되지만요.

지금까지 스팀은 흥미로운 여정이었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도어이미지는 제가 이벤트 당첨도 안됬는데 @cheongpyeongyull 님께서 선물로 그려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좋아서 움직이는 저의 모습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Sort:  

Cheer Up! 많은 사람들이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있나봐요!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이렇게 공유해주신 내용이 많은 분들에게 도전을 주고 힘을 불어넣어 줄 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정말 막막하셨을 것 같아요.
개척은 언제나 힘든 법이지요. tip!

mastertri 마스터님 안녕하세요! 그냥 계속 쓰다보니 1년도 지나고, 스팀에서 재밌는 일도 많이 생기고 그런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외로웠습니다 ㅎㅎㅎㅎ 팁 고맙습니다. 지금 보니 팔로우를 아직 안했는데. 자주 뵙겠습니다.

오.. 지금 다시 보니 저기 타이틀 이미지 머리가 이쪽저쪽으로 살랑살랑 움직이네요!! ㅋㅋ

저는 올해 7월 말에야 스팀잇을 알게 되어 '아! 이런 세상이 있구나! 왜 이제야 알았을까?!' 하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벌써 1년이시라니.. 부럽습니다! ㅎㅎ
자주 뵐께요~ : )

네 저도 처음 와서 이런세상! 이러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ㅎ 재밌어서 시간이 금방 간거 같습니다.

很好的帖子的朋友

谢谢 我的朋友

한식하우스님의 역사가 지워지지 않는 이공간에 남아있네요^^
1년뒤에도 또 꺼내보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jaywon님 안녕하세요 지울 수 없으니 아끼고 잘 간직해야겠습니다 ㅎㅎ 코멘트 고맙습니다.

I just read your post and I have to use google tranlet to read it. I am interested in changing the face of the app I think you are watching it well.

Haha right? This is an original posting, if it interests you: https://steemit.com/photography/@hansikhouse/in-pursuit-of-the-perfect-selfie

아~ @hansikhouse님의 지난 1년이..
스팀잇의 살아있는 역사이군요...
초창기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토대 위에서 후발 주자인
저희들이 활동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쿠킹 파파님 안녕하세요. 그 때는 스팀이 조용했는데 이제는 많은 분들과 콘텐츠가 계속 있어 항상 신나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고한것은 없습니다 ㅎㅎ 스팀이 앞으로도 계속 흥미로울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

Great work Thank you :)

1년 생일 축하드립니다. 1년전에 스팀잇을 알으셨다니 놀라워요.
생각이 많은 요즘 1년 되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생각이 더 많아집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해피서클님 안녕하세요! 저도 1년 전에 친구와 함께 시작을 했습니다. 벌써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니.. 해피님도1년이 금방 가실 것입니다...고맙습니다.ㅎㅎ

전 참 좋을때 스팀에 들어왔군요 ~~
한식하우스님이 그정도였다니 ~
1년동안 꾸준히 글을 올리신거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정쓰님 안녕하세요~ 작년 겨울쯤에는 정말 느렸는데요, 이제는 스팀 글도 많아지고 정말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정쓰님도 먹는거 투어로 처음 뵌는데요.. 게장 인것 같은데 ㅎㅎ

일년전 사진이 저렇게 날씬 하시다니
최근 일년간 도대체 무신일이......................ㅎㅎㅎ
하지만 변하지 않은게 웃는 모습은 언제나 쿨 하시네요.....^^

율썬생님ㅎㅎ 사실은 저 사진은 각도를 잡아서 제가 찍었습니다. 사실 한번도 날씬한적은 없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저의 친구도 @voronoi도 저랑 똑같이 그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율 선생님 SBD 얼마에 보내드려서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친구의 사진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ㅎㅎ

ㅎㅎㅎ
머니는 나중에 좀 더 적응뒤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연습중이거든요....어쨌거나 감사드립니다.
이왕 멜 보내실때 여러각도의 사진을 부탁드립니다.......(망가진 사진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뽀샵 사진을 보내시는 분도 계신데 뽀샵은 제가 해 드립니다....ㅎㅎㅎ)

정말 그 무렵 시작하신 분들은 힘든 시간을 버텨 오셨다는게 보상액과 뷰 숫자로 느껴지네요.
그 시간을 버티신 분들은 이제는 인정을 빋으시고 훨씬 큰 보상을 받고 계신걸 보면서 저떠한 스팀잇을 계속할 동기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아마군님 안녕하세요! 사실 그 시간에 올려도 아무도 안읽고, 페이도 1 불 안되고 할때는... 가끔 글 안올린적도 있고 그런데요 ㅎㅎ 그래도 페이랑 상관없이 꾸준히 하는게 동기 있다가, 없다가 하는거 같습니다. 우리 같이 응원합시다! 고맙습니다.

Your post is very good.
잘 보았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Good morning.
hooo ^^

hooo 님 고맙습니다! 이곳은 저녁인데 요즘 날씨가 이상하게 추워야하는데 반팔 날씨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2일된 뉴비입니다. 어느시점에 보상이 많아지셨나요? 1년된 지금은 많은 보상을 받고 계시는것 같아서요. ㅎㅎ 저도 꾸쥬히 하려고 하지만 동기부여가 그래도 필요할것 같아서..ㅋ

팔롭 보팅하고 갑니다~^^

인문님~ '어느 시점' 보다는요, 저는 한 6개월 후 쯤 스팀이 오를 때 부터 두자리 숫자로 넘어갔습니다. 물론 스팀 시장 상황이 다르고, 콘텐츠 인기도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꾸준함' 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보시면 저보다 훨씬 잘 하시는 Trending 작가분들 항상 매일같이 높은 콘텐츠 포스팅 하시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그 분들은 저보다 더 스팀 오래하셨습니다. 인문님 응원합니다!

여기 가입하려고 2개월 기다린 저라면 그 꾸준함은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후후후후..이제 4일차인데요. 여러 글들을 읽으며 스티밋을 알아가는 단계인데 스파를 구입하면 그 꾸준함의 단계를 더 줄이는게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요~~ 저 유투브 2년해서 모은돈 10만원(?) 있거든요...ㅋㅋㅋㅋ 2년동안 수익률이 작긴 한데 돈이 들어온게 신기해서 모아놨어요 ^^

스팀 역사의 산증인을 여기서 뵙게 되네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라며 follow 드립니다.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네 저도 팔로우 하고 자주 뵙겠습니다.

한식하우스님께도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
하지만 그때가 있어서 지금이 더 빛나고 계실거라 생각해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로사리아님 고맙습니다. 로사리아 님은 1년 뒤 엄청 빛나실 것입니다ㅎㅎㅎㅎ 저도 레서피 빨리 따라해야하는데요. 고맙습니다. 웅원합니다.

그야말로 산징인이시네요 Vote! :)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와, 지난 1년 많은 시도를 하셨네요. 제가 늘 한국과 미국 사이의 bridge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씀을 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더 반갑네요. :)
지난 시간 꾸준히 활동해오신 것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브리님 네, 저것은 사실 2016년에만 시도한것들인데 정말 인기도 없고, 와이프가 이해를 못하고 힘들 때였습니다. 저도 브리님을 응원합니다. 같이 브리지를 만듭시다! ㅎ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인사하는 @kakaotalk 입니다.^^

image

photo by @kakaotalk.

카카오 톡 님 고맙습니다. 사진 잘 받았습니다. 꽃이 나비같이 보입니다.

제가 첨 스티밋에 와서 첫 글을 영어로 썼을 때 맨 처음 댓글 달아주신 분도 @hansikhouse 님이시죠 ㅎㅎ
환영하지만 kr 태그 쓰지 말라고 ㅎㅎㅎ
저도 한식하우스님 처럼 1년 뒤에 역사를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플로리다님!ㅎㅎㅎㅎ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한국분이시라고 말씀하셨을 떄 저 정말 죄송했습니다ㅠㅠ 영어 너무 잘하셔서 설마 이게 한국사람일까, 한번도 한글 안쓰시고 KR 쓰셔서 당연 abuser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어뷰져 많아서 정말 예민했는데, 이렇게 contribute 하는 멤버 플로리다님께서도 역사를 쓰고 계십니다 ㅎㅎ고맙습니다. 좋은 주 보내세요.

멋지세요! :)

고맙습니다! :)

1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으셨군요!
페이아웃이 아예 없었던 글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한식하우스님이 되신거군요^^ 잘보고 희망을 갖고 갑니다.

제이 탑님 ㅎㅎㅎ 네 페이아웃이 올해 초까지 없던적 있습니다. 그때 와이프께서도 스팀잇 그만 하라구 하고....ㅠㅠㅎㅎ 저는 했습니다. 제이탑님 답변 고맙습니다.

한식하우스님께도 보상과 뷰가 적었던 시절이 있으셨다니... 그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함께할 수 있게 되었잖아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송이님 고맙습니다. 그때는 날씨도 춥고, dry하고 조금 슬펐습니다 ㅎㅎ 이제는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ㅎ

저도 일년간 열심히 포스팅 해서 한식하우스님처럼 뒤돌아 볼 추억거리가 생기면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전 영어로 포스팅을 보고 싶은데 역량이 딸리네요~ ㅠㅠ

노아님 코멘트 고맙습니다. 일년 뒤에는 글을 다시 읽어보시며 재밌는 시간을 가지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때만 해도 조금 슬펐는데...시간이 금방 가는거 같습니다 ㅎㅎ

의미있는 날이군요 ㅎㅎ kr커뮤니티의 엔돌핀이십니다 ㅎㅎ

ㅎㅎㅎㅎ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셔ㅓ 고맙습니다. 권님의 코멘트 보면 반갑고 좋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오늘의 한식하우스님이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
굵고 짧게가 아닌
가늘더라도 길게가 스팀에서 살아남는 길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jjy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hansikhouse님, 스팀잇에서의 1년 정말 남다른 기분을 느끼셨을 듯 합니다. 저도 이제 어느덧 4개월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고 이제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메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시작하시고 터를 닦아 주신 덕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hansikhouse님 앞날에 행복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kimsungmin님! 코멘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 저도 바라겠습니다! 저도 성민님께서 소통 해주셔서 계속 나갈 수 있습니다.

네 ㅎㅎ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셨음 좋겠습니다^^

우와... 고생 많으셨습니다. +ㅂ+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종종 소철님 등 몇몇 원로(?) 분들이 추운겨울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너무 활기차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추위였군요... 어쩐지 이런 포스팅을 남기신 한식님 마음도 알 것 같고 그렇습니다 ;ㅇ; 그 추위를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쏠님 그 때는 추위였고 조금 슬펐었습니다 ㅎㅎㅎㅎ 와이프는 그것을 그만하라고 했었습니다. 정말 날씨도 겨울이여서 손이 dry했었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열정을 응원합니다.ㅋ

고맙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ㅎㅎ

와~ 스팀잇 1년 멋지십니다. 전 스팀잇 3일째인 뉴비입니다.
글 읽어보니 그간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금 제겐 부러운 선배님 이세요. ^^
저도 @hansikhouse님의 발자취를 따라 열심히 걸어가겠습니다. 팔로우 하고 가요. ^^

laralog 님 고맙습니다. 함께 응원하면서 열심히 합시다!

스팀에서의 첫 시작은 암울 그 자체였네요...이렇게 성장하신걸 보면 존경스럽기도 하고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네요.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더욱 더 성장하는 한식 하우스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리나님 고맙습니다. 기리나님이 등장하신날도 스팀의 기억에 남는 날이였습니다 ㅎㅎㅎㅎ

우와~ 대단하시네요~ 한식하우스님!
1년간의 기록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처음에 별로 인기가 없으셨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저도 한식하우스님 보며 1년후를 상상해봅니다^--^

rayheyna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1년 후 되는 날까지 함께 응원하면서 열심히 스팀 해봅시다~ 고맙습니다.

와우 그렇게 오랫동안 스팀잇에서 자리를 지켜주셨군요. 그 덕분에 저 역시 이렇게 스팀에서 재밌게 활동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lklab님 고맙습니다. 저도 덕분에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링크프로젝트] "해외거주 스티머s" 7차 보상이에요~ 행복하세요

https://steemit.com/kr/@soosoo/s-8-22-steemers


tip! 0.122

고맙습니다 수수님. 행복하세요~

와우..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혁재님.

@hansikhouse님 1년동안 맘 고생하셨네요~
그런데도 인내심 있게 잘 버텨 오셔서 대단하십니다.
포스팅 읽어보고,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hannaju님 안녕하세요, 맘고생보다는 사실 재밌게 보냈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스팀과 그동안 잼나게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의 아버님 이름이 "한식"인데욤^^

재밌게 읽었어요 올드비들이 많이 활동하기때문에 스팀잇이 성장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계속 성장하고 스팀도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1년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주니님.

저런 많은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한식하우스님이 있는거겠지요 :) 예전에 쓰신 글들 중에 관심가는 제목이 몇개 보여서 나중에 시간되면 읽어보러 가야겠습니다ㅎㅎ

저 오래전 시절에 저렇게 실망스러울때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오신 것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럽네요^^

와! 한식하우스님의 지나온 길을 보니 왠지 힘이 나네요. 참 좋은 포스팅입니다. 아...지금 인사글 올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위에 보이는 팔로미-gip가 어디서 다운받는지 모르겠어요. 쏠님이 그거 다운받아야한다카던데...그냥 올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