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의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nsikhouse (72)in #kr • 7 years ago 플로리다님과 처음 만난 일은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스팀에서의 인연도 삶의 일부 인것 같습니다. 그 이유에, 허리케인때 생각도 났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