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생각하기'를 다시 생각해보다

in #kr7 years ago

100일 이 곧 되어가는군요 길마님. 글을 보면서 지금 11월이 다가오는데 올해 처음을 시작해봅니다. 그 중 모두에게 뻔한 이야기 이지만 저의 날들 중 스팀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Sort:  

저도 스팀잇에서 체류한 시간만 계산하면 아마 꽤 될 것 같습니다.
점점 중요한 공간이 되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