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의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nsikhouse (72)in #kr • 7 years ago 저도 아이작님 덕분에, 열심히 스팀잇을 할 수 있는 동기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도 아이작 님과 좋은 일로 현실에서도 뵐 날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즈아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