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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머니의 그림 ] 엄마와 강아지

in #kr8 years ago (edited)

마진님 부럽습니다~ 저 어머니가 저 낳고 미술과 디자이너 커리어를 접으셔서... 항상 그림그리고 싶어하십니다. 제가 격려를 몇번 했지만 항상 자신이 없다고 하십니다. 저도 항상 안타까운 마음인데... 어떻게 용기를 내게 도와드려야 할텐데요. 어머니의 그림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