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쓰는 중학생 hanter-kim입니다!
왠지 기분이 좋지 않은 하루를 제치고, 집에 돌아가는 중! 오늘 일상 중 가장 희망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ㅎㅎ
hanter-kim: 집에 뭐 왔어요?
마스터님: 어~
*여기서 뭐 라는 것은 제가 기다리는 피규어 3인방을 의미합니다~
(이번에는 오버워치라는 게임의 얼굴 마담, 트레이서를 말합니다!)
출처- 블리자드 공식홈페이지 트레이서 소개 사진
그 소리 듣자마자 불이 나게 뛰어갔습니다 ㅎㅎ (버려진 친구에게는 미안해집니다 ㅠ)
그렇게 집에 들어가서 양말이고 옷이고 개판오분전을 만든 후!!
상자를 팍 하고 까봤습니다!
쓸데 없는 덮개는 제.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hanter-kim입니다
![다운로드.jpg()
사실상 피규어 4인방을 시킨 이유는 이 친구 때문이죠 ㅎㅎ 꼭 사보고 싶었습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케이스를 까면 의외로 단순한 구성세트가 들어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5만원이라는 거금이 왜 들어가지라는 생각이 드실 분도 많으실 겁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 블리자드니까요~ (게임사 브랜드 값이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두번째는: 관절이 기본 넨도로이드 (피규어) 보다 두배정도 많습니다. 게다가 부드럽고요~
정말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게임 "오버워치"에서 봤던 대부분의 동작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ㅎㅎ
*스킬 : 단거리 순간이동을 사용중인 트레이서
*쌍권총 난사중인 트레이서
*게임내 하이라이트 포즈와 피규어 자세~
ㅋㅋㅋㅋ 받고 나서 리뷰를 막상해보니, 입에서 웃음기가 가지를 않습니다 ㅎㅎ 정말 흐뭇합니다~ 아마도 제가 이 게임을 자주 해서 그럴까요?
원래는 배경사진을 그리던지, 프린트하려고 했는데.. 제 손이 ㅎㅎ 답이 없는지라 현재는 건들지를 못합니다 ㅠㅠ 배경사진 주실 금손님들 구합니다~
근황으로서는.. 이제 시험 시간이 3주 남아서 원래도 자주 못들어왔던 스티밋 더욱 못 들어올것 같습니다 ㅠㅠ 9.25,26 지나고 더욱 화창한 모습과 학교생활 에피소드로 돌아오겠습니다~!!
늘 그랬듯 감사드립니다!
Great post upvoted, look @ here too https://steemit.com/photography/@princekayani/an-photographer-could-be-legend-great-smoky-mountains-national-park-1
와우 피규어 정말 탐나는데요 ㅋㅋㅋ 시험준비를 해야되는 기간이네요..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피규어에 피도 모르지만 넨드로이드는 자주 들어봤네요! 오버워치 캐릭터도 있군요!
시험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 귀요미 피규어~ 하나하나 모아가는 수집의 재미가 있죠 ㅎㅎ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oychoi님! ㅎㅎ 그게 피규어를 모으는 ## 진짜 목적 아닐까요?
무척 귀엽네요ㅎㅎ
오버워치는 게임 이름만 들어봤는데
캐릭터 모습을 보는 건 처음이네요!ㅎㅎ
시험 기간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