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이 스티미언 366일차입니다~

in #kr7 years ago

부럽습니다
옛날에 일때문에 청평에서 한 일년 거주 했었지요
시간에 쫒기지 않는 삶을 꿈꾸는 일인입니다
유유자적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좋을것 같구요...

운악산은 회사 야유회로 정상까지 등반 한적 있는대
꽤 험한 산이던대요...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Sort:  

예~
운학산이 좀 거칠기는 하죠~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오를 수 있는 멋진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