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란 ...
어린 시절 꿈을 키울때만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어른이 된 지금 기대란
결핍의 또 다른 이름 같다
마음이 ...
홀로 선 소나무를
어루만지고 잠시 서성인다
하늘 하늘
가을 바람이 소매를 적신다..
내안에 잠들고 있던...
꽃같은 웃음이...
길 따라 총총히 가고 있다.
기대란 ...
어린 시절 꿈을 키울때만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어른이 된 지금 기대란
결핍의 또 다른 이름 같다
마음이 ...
홀로 선 소나무를
어루만지고 잠시 서성인다
하늘 하늘
가을 바람이 소매를 적신다..
내안에 잠들고 있던...
꽃같은 웃음이...
길 따라 총총히 가고 있다.
앗! 이런 시를 읊어주실 줄은 ㅎㅎㅎㅎ 힘이 납니다! 한우님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