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선택의 자유View the full contexthanwoo (67)in #kr • 7 years ago 카사노바가 이런말을 했답니다... "나는 여인을 사랑했다 그러나 진정으로 사랑한 것은 자유다" 자유는 공기와 같아서 누릴땐 소중 한지 모르고 구속당할 때만이 느낀답니다^^*
그래 자유를 향한
투쟁이 인생인가 봅니다
자유는 살아 있음이거든요
후리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