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창을통해 하늘을 바라 보았다..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nwoo (67)in #kr • 7 years ago 그렇군요... 그녀의 소망과 늘 외로움과 싸웠던 일생이 정말 안탑 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