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죽음은 늘 가까이에 있네요View the full contexthanwoo (67)in #kr • 7 years ago (edited)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혜원님의 시중에... 인생은 웃으며 살다가 울고 마는것 만나려 태어나 헤어짐으로 끝나고 혼자 울고 태어나 여러사람 울리고 떠나는 우리들이 이야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