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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죽음은 늘 가까이에 있네요

in #kr7 years ago (edited)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혜원님의 시중에...
인생은 웃으며 살다가 울고 마는것
만나려 태어나
헤어짐으로 끝나고
혼자 울고 태어나
여러사람 울리고 떠나는 우리들이 이야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