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식스팀] 스팀잇 소감문View the full contexthanyong (41)in #kr • 7 years ago 다 부러워서 그런걸까요.. 너무 사람들의 시샘을 신경쓰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기는 것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 중에 한 가지이죠~!
감사합니다! :) 더 오래 꾸준히 활동하고 싶어서 한번 반성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