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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디까지가 적정선인가??

in #kr7 years ago

설렁설렁 사는 저에겐 너무 어려워요...글을 잘쓰는것도 디지털시대에 어울리는 인간도 아닌데 친구따라 스티밋 가입해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눈치만 보는중인 신입입니다..어려워도 알고싶고 누가 보팅을 해줄만큼 글을 잘쓰지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할수있는건 선한 이웃들이 있다고 생각하니까입니다~제겐 그 선한 이웃이 @woo7739 님이었구요 온전히 이해하진못하지만 화이팅하세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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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이해하시면됩니다. 지나온 시간이 있는데 그렇게 쉽게 다 익혀지는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