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귀여운짓을 많이해서 제 혼을 빼놓는군요~~~ ㅎㅎㅎ
그만큼 더 잘 자라게 하고 싶어서 투잡... 은 아니고 그냥 게임하면서 코인채굴도 하면서 ㅋㅋ
암튼 부지런히 살고 있어용~~ 시간이 너무 잘 가는게 가심이 아플 따름입니당~~
내년에는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활발한 태동이라이 기쁜 소식이군요~~~
세상에 애 키우는 재미가 이리 있을 줄이야.. 셋째는 힘들어도 암튼 요즘은 아이들과 지내는데 흠뻑 빠져있어요~~^^
아이들과 지내는데 흠뻑빠져있다니
진짜 최고의 아빠네요ㅋ
아이셋도 잘 키우실듯한데 아쉬울따름ㅎ
저희 셋째는 아들이라 그런지 태동이 장난이 아니네요ㅋ 얼마나 활발할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 엄청 춥다는데 옷 따땃하게 입고 활동하셔요~~
아이 셋도 생기면 잘 키울 자신은 있는디요~ ㅋㅋ
그 초기 과정이 좀 힘들더라고요 ㅎㅎ 돌~ 두돌 이때까지요~ ㅎㅎ
지금은 진짜 너무 귀여울때라 ㅎㅎ 재미가 납니당~ ㅋㅋ
셋째는 아들이라 그런지... 하시는 부분에 마치.. 처음 아들 가지신거 처럼 얘기하시네요~? ㅋㅋ
벌써 셋째시면서~? ㅋㅋㅋ 유난히 활발한가 보네요~ ㅎㅎ
아 그러고보니 벌써... 출산도 크게 오래 남지 않았겠군요... 올해도 벌써 다 지나가니까요...
부디~ 꼭~ 무조건~ 몸관리 잘하시고요~ ㅎㅎ 아이들 셋 부럽기도~ 하군요~ ㅎㅎ
항상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ㅎㅎ 날씨가 춥다고 하긴 하는데 뭐 사무실에 있다보면 크게 와닿지는 않더라고요~ ㅋㅋㅋ 그것보단 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리~ 휘곤할 따름입니다~ㅋ
베리님. 할룽ㅋㅋ
댓글 남겨야지 하면서 요로코롬 시간이 지나버렸네요~아주 마~~~니ㅋ
셋째도 아들이면서 마치 처음인냥ㅋ 그랬네요 저도 모르게ㅋ
하루하루가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ㅠ
곧 셋째녀석도 빛을 보겠어요 ㅎ
지금도 정신이 없는데 그땐 괜찮을런지ㅎ
베리님도 여건(?)이 된다면 셋째도전 추천드립니다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있음 공유해주세요^^
또 소식 남기겠습니다~ 정신이 돌아오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