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랄 때마다 그 즈음에는 필요할 것 같다 싶은 것들을 생일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사줍니다.
물론 아이는 모르겠지만, 생일이 아니어도 사 주었을 그런 것들 말입니다.
아... 마스터님.. 알뜰하시군요..
저도그렇습니다... ㅋㅋㅋ
12세쯤 되면 이제 노트북 이야기도 나오는군요... ㅠㅠ
돈많이 모아야 겠습니다.. ㅎㅎㅎ
아이가 자랄 때마다 그 즈음에는 필요할 것 같다 싶은 것들을 생일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사줍니다.
물론 아이는 모르겠지만, 생일이 아니어도 사 주었을 그런 것들 말입니다.
아... 마스터님.. 알뜰하시군요..
12세쯤 되면 이제 노트북 이야기도 나오는군요... ㅠㅠ
돈많이 모아야 겠습니다.. ㅎㅎㅎ
물론 제게는 필요없는 물건을 싸게 사는 어마어마한 능력이 있습니다만...
아이들 선물로는 씨알도 안먹히네요. 허허..;;
초딩 고학년쯤 되면 컴퓨터를 조금씩 사용하기 시작하더라구요. ㅠ
스팀 가즈아아아~~!!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