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그림을 그리는 영광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happyberrysboy (74)in #kr • 7 years ago 바토리의 아들!! 19금..!! ㅎㅎ 왜 19금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ㅎㅎ 환영합니다~~
잔인한 소재때문에 불가피하게도..ㅜㅜ 아무튼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