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말 "환장"이라는 말이 맞아요. 정말 많고요.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도 고민하는 신입사원이 많아요.
"내가 왜 이 회사에 들어와서 이런 일을 하고 있지???"
에효.. 그런 사원보고 있는 상사들은 속이 터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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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환장"이라는 말이 맞아요. 정말 많고요.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도 고민하는 신입사원이 많아요.
"내가 왜 이 회사에 들어와서 이런 일을 하고 있지???"
에효.. 그런 사원보고 있는 상사들은 속이 터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