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의 죽음 그리고 길가메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happycoachmate (48)in #kr • 7 years ago 내일의 죽음, 죽을지 말지 모르는데 그 걱정한다고 앞에 있는 빵과 술을 눈물로 적셔서 맛을 망치면 안되죠.ㅎㅎ 카르페 디엠!!! 오늘, 바로 지금이 가장 중요하고, 바로 지금 행복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