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8 [반려견 꼬미 병원간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happydon8798 (47)in #kr • 7 years ago 아기가 아프면~참 그렇죠~ㅜㅜ 꼬미야 어여 나아라~^^
아프다 말 못하고 혼자 끙끙 거렸다는게
더 미안하죠 ㅜㅜ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