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도 수정해도 계속 보게되며 어느 문구를 써야 더 괜찮을까 항상 고민도하고 글을 끝도없이 수정하는등 고뇌의 긴 여정인거 같습니다. 창작의 고통 공감 하시리라 봐요. 좋은 귀감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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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도 수정해도 계속 보게되며 어느 문구를 써야 더 괜찮을까 항상 고민도하고 글을 끝도없이 수정하는등 고뇌의 긴 여정인거 같습니다. 창작의 고통 공감 하시리라 봐요. 좋은 귀감 얻어갑니다.
해피정님은 글에 대한 애착이 있으시네요. 글을 써놓고 계속 수정하고 적확한 문구를 찾아내기 위해 애쓰는 그 과정이 글쓰기 능력 향상의 길이죠. 창작의 고통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