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그만하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해결하자
뭐 누가 했던 말은 아니고 제 스스로 다짐한 이야기인데
제가 걱정과 근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서 별 쓸데 없는 걱정도 많이 합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제 스스로 컨트롤하고자 걱정이 많아지면 항상 생각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걱정 중에 가장 쉬운 것부터 해결해버리죠. 삶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ㅋㅋㅋㅋ
ps-꼰대가 되지 말자.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말입니다ㅋㅋ
하하. 정말 나이가 들어가면서 꼰대가 되는거 스스로 주의해야 겠더군요. 저 자신부터 보니 말이 많아지고.. 걱정그만하고 할수 있는것 부터 해결하자.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