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4View the full contexthappylazar (58)in #kr • 7 years ago 모든게 지미 탓이라고 생각하는 동생과.. 그렇기 때문에 더 노력하는 형의 모습인데.. 동생은 용서가 안되나보네요.. 지미도 아프고싶어서 아픈게 아닐텐데요 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인해 원망이 더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