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룻강아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순수한 동물을 나타내는 말에서 나옵니다
보통 한살을 '한습' 또는 '하릅'
두살은 '이듭' 또는 '두릅'
세살은 '세습'
네살은 '나릅'
열살은 '열릅' 또는 담불이라 부릅니다
여기서 하루가된 강아지를 나타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룻강아지 뜻 처음에는 '하룻'이 하릅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즉 한살을 나타내는 것이죠
원래 하릅강아지였던 것을 하룻강아지로 잘못 쓴 것이 지금의 표준어로 정착된 것입니다
이제 아셨나요 하룻강아지 뜻
하루된 강아지가 아니라 한살된 강아지라는 것
보통 개의 수명의 10~15년 산다고 보면 하룻강아지가 적은 것은 아니겠죠
ㅎㅎ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와!! 그런뜻이 있었군요~!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알고보면 이야기 재미있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짱장맨님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