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뇌 과학과 투자와 상관관계에 대한 글을 처음 읽어봅니다.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절대적인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적는 글이니 다소
객관적이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빠른 근대화를 거치면서 나라의 발전을 위해
베이비 부머 시대들 희생을 바탕으로 저희 나라가 이렇게 성장했죠,
정치적으로나 복지적으로 되돌아 볼 틈 없이 이렇게 달려왔기 때문에
이 두부분에 관련해서는 미숙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땅덩어리는 좁고 인구는 많기 때문에 사람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도 않구요. 이 결과들이 오늘 날 젊은이들이 말하는 오늘 나라의 헬조선을 있게 만든것 같습니다.
돈이 있지 않으면 기회조차 쉽지 않은 나라 대한민국이죠.
세계 경제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데도 이렇게
가상화폐에 큰 영향을 끼치는것 보면 그 만큼 젊은이들을 기회를 잃고
그 유일한 기회를 가상화폐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조선시대에서부터 타고 내려온 유교적 문화인
남들고 다르면 이상하게 여기는 문화 또한 가상화폐 열풍에 한 몫 했다고 생각됩니다.
남이 하면 나도 해야되니깐
왠지 안하면 손해 같으니깐..이라는 대한민국판 군중심리가 크게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죠?
정말 객관적인 분석으로 투자를 해야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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