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itcoin - 새로운 시작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 • 7 years ago 저는 그 운을 어제 발로 차버리고는 후회를 하고 있는 1입니다. 이럴때일수록 굳건하게 버떴어야 했는데~~ㅎㅎ제가 이댓글 달고 있는 시점에 벌써 13000을 훌쩍 넘었네요~^^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냥 빨리 잊으세요.
더 좋은 일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