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주무시러 가셨겠구나 싶었는데 댓글 다신 분들과 거의 챗팅방을 방불케 하며 댓글로 대화를 나누고 계셨군요. 저는 순대는 좋아하는데 순댓국은 별로 안 좋아해서.. 일단 순댓국은 패스... 딸기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며칠 전에도 마트에서 한팩 사왔는데 약간 시고 별로 달지가 않아서 맛이 없더라구요. 센터링님 집 딸기도 엄청 먹어 보고 싶은데... 이벤트 한번 안 하시나요?? ㅎㅎㅎ 딸기 파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어여 주무세요.. ^^
조금만 달아야지 하고는 집중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렀네요. 말씀대로 어서 자러 가야 겠어요. ㅎㅎ 저희집 딸기는 옛날딸기 느낌이 많이 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 이벤트를 해도 택배가 안되서 제가 직접 배달을 가야 한다는 ㅎㅎ 고맙습니다. 해피맘님도 푹 주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