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저 못난이 인형만 보면 못난이 우리 딸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우리 딸 처음 낳았을 땐 엄청 실망스러웠는데 지금 점점 예뻐지는 걸 보면 긍정의 힘, 말의 힘이란 대단한거라 몸소 느껴요. 맨날 세상에서 제일 이쁜 딸이라고 하니 네살짜리도 이쁘다는 소리가 싫지 않나봐요. 저도 만나고 싶은 분은 많은데 역시 오프라인에서 만나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전 왜 저 못난이 인형만 보면 못난이 우리 딸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우리 딸 처음 낳았을 땐 엄청 실망스러웠는데 지금 점점 예뻐지는 걸 보면 긍정의 힘, 말의 힘이란 대단한거라 몸소 느껴요. 맨날 세상에서 제일 이쁜 딸이라고 하니 네살짜리도 이쁘다는 소리가 싫지 않나봐요. 저도 만나고 싶은 분은 많은데 역시 오프라인에서 만나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에이 설마 딸이 생각날까요^^ ㅎㅎ 마음 듬뿍담아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랑받으면 예뻐지고, 멋져 진답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제가 사랑을 좀 많이 받아야 할것 같은데요! ㅋㅋ
가까이라도 있다면 어찌 시간을 맞춰 보겠는데... 지방이라 더 힘든것 같아요^^
해피워킹맘님도 언젠가 뵐 수 있는 날이 오겠죠?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