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마음-낮버밤반(낮엔버럭 밤엔반성)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 • 8 years ago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대부분 겪고 있는 그런 마음인것 같아요~~놀이터에서 좀 놀아주고 오면 되는데, 놀이터에 갔으면 좀 진득하게 기다려주면 되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그러게요~
어차피 바로 못들어올거 포기하고 놀아주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