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한다는 말씀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에요. 요즘 초코민트님, 러브흠님, 초코모카님 글이 안 올라와서 가봤더니 몇분은 파워 다운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뉴비 때부터 같이 시간을 같이 해 왔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우리 한 1년만 열심히 해 봐요. 이렇게 하다보니 3개월이 훌쩍 지나가서 지난 시간이 조금 피곤하고 힘들긴 했지만 못할 건 없는 것 같아요. 그죠?? 제 글에 항상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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