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냐쥬님 시원시원 하시군요~ 그런 두근두근 러브스토리가 있었다니 완전 부러워요~^^ 그런 사랑의 결실이 이렇게 둘째까지..어제 너무 반가운 소식 읽고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댓글도 그냥 남겼네요~ 병원가보고 소식 알려줘요~~^^ 진심 진심 축하드려요~^-
역시 한냐쥬님 시원시원 하시군요~ 그런 두근두근 러브스토리가 있었다니 완전 부러워요~^^ 그런 사랑의 결실이 이렇게 둘째까지..어제 너무 반가운 소식 읽고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댓글도 그냥 남겼네요~ 병원가보고 소식 알려줘요~~^^ 진심 진심 축하드려요~^-
저의 에너지 해피워킹맘님, 바쁘신 와중에도 들려주시고 아낌없는 서포트에 늘 고마워요.^^
해피워킹맘님의 격려에 스팀하면서 많은 도움되고 있습니다.
2주 후 병원에 다녀올 계획인데 천사의 소식 알려 드리겠습니다.^^
월요일되면 회사에서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고요... 받으실 티백은
제게 있는 주소로 보내드리면 되는건가요...?
네~~ 한나쥬님 생일 선물은 2주후에 병원다녀오심 겸사겸사 축하선물로 전달해야 할듯요ㅜㅠ 요즘 너무 바빠서 선물선정은 커녕 공과금도 못 내고 있어요.
웃으면 안되는데... 선물선정은 커녕 공과금도 못 내신다는 말씀에
제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네요~ 미안해욤^^
선물 대신, 첫째에게 맛나는 까까나 사주시면 제가 감사하겠네욤^^
해피워킹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