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도 윗사람들한테 제 의견이나 소신, 주관 등을 잘 내세우지는 못해요. 여기서나 익명성을 제공해 주니 맘 놓고 얘기할 수 있는 면도 없지 않아 있네요. 어릴 적 버릇이 쉽게 고쳐지는 것은 아니니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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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윗사람들한테 제 의견이나 소신, 주관 등을 잘 내세우지는 못해요. 여기서나 익명성을 제공해 주니 맘 놓고 얘기할 수 있는 면도 없지 않아 있네요. 어릴 적 버릇이 쉽게 고쳐지는 것은 아니니까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