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13. 시간의 속도.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 • 7 years ago 무슨 시험인데 명절도 없이 공부를..ㅜㅠ 국방부 시계는 빨리 안 가도 얼마 안 있어 벌써 훈련소 퇴소네, 벌써 휴가 왔네, 벌써 전역이네 싶은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