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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od] 강원도아지매의 집밥^^ 부모님 방문기

in #kr7 years ago

이 밥상이 소박하다 하시면... 저는 오늘도 시댁에서 중국요리로 시켜드렸는데ㅜㅠ 어쩜 이렇게 음식이 만들기 싫을까요? 그렇다고 요리에 영 아니올씨다도 아닌데... 주말엔 그냥 쉬고만 싶네요. 며느리 사랑은 역시 시아버지죠~~저도 강하게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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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워킹맘이잖아요~저도 직장다닐땐 그랬어요~ 몸이 피곤하니 마음은 있어두 힘들지요~ 몸이 두개라도 모자르실듯해요ㆍㆍ늘 건강 잘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