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4] 형제같은 아버지와 아들사이 ; 그런데 왜 나만 없으면..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 • 7 years ago ㅋㅋㅋ 그래도 아들 둘 키우실 맛 나실 것 같아요. 저는 신랑이랑 아들이랑 러브흠님 부자처럼 그렇게 살갑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정말 든든하실것 같아요~^^
에이, 좋은 아버지이신거 제가 포스팅으로 다뵈었습니다 ㅎㅎ
저희 남편은 정말 가끔 땀나는일이 많아요 ㅎㅎㅎㅎ
나중되면 작당모의라고 싶어도 못할 날이 오겠죠 ㅠㅠ 슬프네요 ㅠㅠ
행복한 쥬말 되세요 워킹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