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브흠의 속초 나들이, 어서와 설악케이블카는 처음이지 ~ (찡긋)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 • 7 years ago 우와~~ 이 바쁜 와중에 속초까지~^^ 저도 언젠가는 아이들과 저 케이블카 꼭 타보고 싶네요~
연말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왔네요..
신랑 회사분들이랑 같이 가는거라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그냥 몸만 갔다 왔어요.
밥도 안챙겨도 되고. 다른거 없고..
밥!! 안챙겨도 되서인지. ㅎㅎㅎ 힐링되는시간 이였습니다.ㅎㅎㅎ
나중에 막내가 좀더 크시면 설악한 한번 가보셔요 정말 좋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해피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