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in #kr7 years ago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공감 100% 가는 글입니다. 올드스톤님의 자서전같은 얘기이면서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겪을만한 우리들 모두의 삶의 무게와 친구에 관한 포스팅이라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또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이명현상까지 앓으셨다하니 제 마음이 다 안좋네요.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