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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9월과 어머니

in #kr7 years ago

삼천포로 빠지긴 하셨어도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박근혜에 공감하고, 잔소리 대마왕에 웃음 짓고, 엄마한테 전화하러 갑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