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까칠하시군요~ ㅎㅎㅎ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올드스톤님의 영화평을 읽으니 한편의 영화를 다 본 듯한 느낌입니다. 따님들이 나이에 비해 주관이 뚜렷해 뿌듯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아빠와 친구처럼 지내는 따님들이 부러워지네요.^^
오늘도 역시 까칠하시군요~ ㅎㅎㅎ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올드스톤님의 영화평을 읽으니 한편의 영화를 다 본 듯한 느낌입니다. 따님들이 나이에 비해 주관이 뚜렷해 뿌듯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아빠와 친구처럼 지내는 따님들이 부러워지네요.^^
딸들이 버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