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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난다] 춘천병에 걸린 신난다. 춘천 카페의 클라스를 보세요♡⁺◟(●˙▾˙●)◞⁺♡

in #kr7 years ago

저도 두달전인가 춘천의 산토리니라는 카페에 가서 야경을 즐겼더랬죠. 출장가서 아주 잠시의 여유로 말이죠. 다들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살만하겠다 입을 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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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바로 오른쪽에 투썸이 있습니다! 워킹맘님 출장 정말 자주 다니셨군요 (ㅠㅠ) 저도 춘천에서 살고싶다고 무한 외침을 반복하다가 왔습니다. 백화점 빼고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아서 춘천살이 꼭 고려해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