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에서 몸에 좋다고 하는 개복숭아 효소...
구하기 어려웠지만 지인 덕분에 토종 복숭아를 공수해 올 수 있었습니다.
털이 아주 많더군요..
복숭아털 알러지 있는분들은 조심하십시오.
굵은 소금으로 털을 씻어 냅니다...
은근히 이 작업이 힘이듭니다..
깨끗이 씻어서 담으니 양이 제법 많습니다..
설탕과 1:1 비율로 통에 담습니다.
(앞의 소주병은 비교샷입니다 ^^)
앞으로 100 일간 숙성시키면 되는군요..
몸에 좋다고 담그기는 했지만 아마도 지인들 다 나눠드릴듯 합니다...
100일후 명성 60이 넘어있기를... ㅎㅎ
크하....... 저는 복숭아털 알러지가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이것을 가이드록과 개기자님에게 선물합시다!!! ㅎㅎㅎ
^^
맞네요 선생님... 숙성 다되면 한병씩 드릴까요? ㅎ
ㅎㅎㅎ 100일 후에 명성 60이면 저도 좋겠네요. ^^ 상당히 명성도 올리기가 더디네요.. 위로 가면 갈수록 더 한 것 같습니다~ 크하.. 엄청 착하시네요.
지인들 주려고 담그시다니;;;; 쿨럭;;;;
스팀달러 모아서 살께요 ㅎㅎㅎ 지역이 너무먼가요?
헉~ 개복숭아를 몇 상자나 사긴겁니까? ㅎㅎ 엄청 많네요!!
100일간의 정성이 필요하군요!!
100일후면 개복숭이 효소 소주를 드시겠죠? 아이쿠~ 또 술을 얼마나 많이 드실지 걱정이네요!! ㅋㅋㅋ
ㅎㅎ 효소 소주...
급..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십시오.. ♡
보통 작업 아닐텐데...
고생하셨네요.ㅎ
매실이랑 살짝 비슷하게 생겼네요.
^^
크기도 메실이랑 비슷해요...
맛은... 음.. 100일 뒤에 말씀드릴께요 ㅎ
개복숭아가 매실인가요? 꼭 매실 같은데.
저도 한 병 주시면 감사히 받을 수 있습니다.
와 해라님 양이 어마어마해요 ㅎㅎㅎ 100일후 효소가 어떤맛일지 기대가되네요 ㅎㅎㅎ
100일후 해라님 60달성도요 ㅎㅎ 저녁시간 즐겁게 화이팅!!!하세요^^
어머어머
개복숭아도 담그는군요!!
100일 뒤에 오픈해서 포스팅 꼭 해주새여
궁금하당 ^-^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양이 엄청 많네요! 맛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숙성 후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
100일후에 개복숭아 한잔 얻어먹으러 가겠습니다 멋쟁이 형님^^
100일 후 무슨 맛일지 기대되네요.
개복숭아라는 것을 듣기만 했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이게 처음이네요!
생긴건 꼭 매실같이 생겼네요^^
여기에 먼저 손 들면 되는건가요????? ㅎㅎㅎ
100일후에 먹으러 갈께요~^^
크크크크 씻다가 힘들어서 한 병 하신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