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hotokorea] 숲속의 별밤View the full contextharryji (64)in #kr • 7 years ago 짙은 남색의 밤하늘은 예쁘네요. 물론 외로운 느낌도 동반하지만요.
해리지님께서 외로우시군요 ㅎㅎㅎ
:) 요코하마에 나 홀로 버려져 있습니다. 절 구원해 주세요~ 오전에 미팅을 마치니 긴장이 풀려서, 점심을 하면서 크림맥주 한잔하며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얼굴이 발개져서 그만 마셔야 겠습니다.
제가 로기님 사진과 비슷한 사진이 있는데, 그 때 느낌이 외로워서 동일한 생각을 하였네요. 언제 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