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미언 채굴 인터뷰 5탄]-시베리아를 달리는 꿈 @tanamaView the full contextharryji (64)in #kr • 7 years ago 저도 경험도 쌓고 진실함을 좀더 충족한 다음에, 신청을 드려야 할까봅니다. 일대일의 시간이 소중하고 더 많은 이야기도 나눌때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해리지님! 앞으로 만날 날 많을거에요.^^ 그 전에라도 소통하고 싶으시면 영종도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