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술발전이 망쳐 버린 가치 (부제: 추억소환)View the full contextharyang (46)in #kr • 7 years ago 같은 세대인것 같아 반갑습니다 :) 뭔가 기다림의 미학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아쉽지요. 펜팔, 버스. 어떤 것이든 무작정 기다리는 그 시간이 설레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같은 세대의 스티미언들이 상당히 많네요.^^ 그시절 그 추억 함께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웬지 그때로 돌아간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