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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이 많아지는 밤, 잠 못 이루고 육퇴를 기다리는 맘입니다.

in #kr7 years ago

신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고 어디선가 보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팔로우 하겠습니다 :)